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빅트리, 진짜 나무처럼 수직정원화"…상부 인공나무 철거·돔 하우스 설치 제안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 방안으로 싱가포르 ‘슈퍼트리’처럼 수
조규일 진주시장이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과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가 두 나라 간 깊은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우정과 인연
2025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국립창원대는 정성 성과와 사업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 의신중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관식을 열고 남녀공학 전환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미래형 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초·중등 교장 등 200여 명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이 국가전략기술 대응을 위한 핵심소재 현황과 전략을 담은 ‘소재기술백서2024’를 발간했다. 소재 국가기술전략센터가 주관한 이번 백서는 국내 유일의 소재 산업·R&D 통계와 전문가 분석을 담은 자료로 2009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16번째를 맞았다. 백
현대로템이 처음으로 북미 트램 시장에 진출했다. 현대로템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시 게리 라이트 기지에 ‘에드먼턴 트램 사업’의 초도 차량이 도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차량은 2021년 2188억원 규모로 수주한 사업의 첫 출고분으로 1개 편성 7모듈 구성이다. 신규 트램은 약 2000km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도청 대강당에서 ‘원 코리아(One Korea) 피스로드 2025 경상남도 통일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향한 힘찬 여정을 시작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도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 방안으로 싱가포르 ‘슈퍼트리’처럼 수직정원화를 도입하고 상부 인공나무를 철거해 전망·휴식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 의장은 8일 창원시의 빅트리 개선 의견 수렴 과정에서 2022년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마중물 사업인 ‘2025년 지역개발사업 전국 공모’에서 컨설팅, 현장평가, 국토부 최종 평가를 거쳐 지난 7일 두 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다. 먼저, 첨단일반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국비 100억원 규모로, 핵심
지난 7월25일부터 8월3일까지 개최된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인근 지역의 수해로 인한 아픔을 감안하여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ek. 예년 15일 일정에서 10일간으로 단축되었음에도 높은 관객 호응과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유료공연 16편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으며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여름 스포츠 한마당’이 열리고 있다. 9일에는 화끈한 킥복싱 대회 ‘수(水)퍼 파이트’ 경기와 ‘수퍼 난장’ 참가자들이 물총싸움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함안군은 8일 오후 3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을지연습 실시단 100여명이 참여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막바지 연습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 을지연습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