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아산시·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李대통령, 아산시·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李대통령, 아산시·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신대현]
보령이 글로벌 제약사 체플라팜과 조현병 치료제인 ‘자이프렉사정’(성분명 올란자핀)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은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말부터 유럽과 북미 등을... 2025-07-17 12:14 [신대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며 적정 보험료율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오는 18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 2025-07-17 10:38 [신대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제약·바이오, 화장품 산업 투자·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오는 18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제약... 2025-07-17 10:00 [신대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수업 거부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 복귀 특례 조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균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 2025-07-17 09:54 [신대현]
국민 10명 중 8명은 의료소송 위험이 높고 수가 등 보상은 낮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필수의료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관리해야 한다는 데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지... 2025-07-16 15:21 [신대현]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의과대학 총장들은 복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오는 17일 온라인 줌 회의 형... 2025-07-16 11:17 [신대현]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장기화되며 붕괴됐던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수련 체계가 회복의 실마리를 찾았다. 의대생의 전원 복귀 선언에 이어 전공의들도 하반기 수련에 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 2025-07-16 06:00 [신대현]
의료계가 ‘의료공백 보완 대책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에 공감의 뜻을 나타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 2025-07-15 18:30 [신대현]
수련 받기를 포기한 전공의들의 9월 복귀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조만간 전공의들이 각 수련병원장을 만나 복귀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2025-07-15 12:11 [신대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공공의대 설립과 관련해 “지속 가능한 공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며 현장 의견 등을 수렴해 논의하겠다고 밝혔... 2025-07-15 11:52 [신대현]
가천대 길병원이 한국로슈진단의 진단검사 자동화 솔루션인 ‘스마트랩’(Smart Lab)을 최근 도입하고 지난 14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스마트랩 솔루... 2025-07-15 10:16 [신대현]
동성제약은 최근 진행한 온라인 쇼핑 행사인 ‘2025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매출이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염색 브랜드 ‘이지엔(eZn)’과 ... 2025-07-15 09:59 [신대현]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1년 반 만에 전원 복귀를 선언했다. 장기화된 의정 갈등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긴 했지만, 의사 양성체계의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 2025-07-15 06:00 [신대현]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 권고 대상에 대장 내시경을 추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20일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 개정 공청회’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된 국가... 2025-07-14 18:50 [신대현]
전공의 대표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간의 사태로 환자와 보호자가 겪었을 불안함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사과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 2025-07-14 18:33 [신대현]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알피바이오가 마그네슘을 핵심 전략 원료로 삼고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겨냥한 제형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알피바이오는 마그네슘을 단... 2025-07-14 15:22 [신대현]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