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과 내란 추종 세력에 대한 심판”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의회 독재로 마비된 국가 정상화”를 내걸고 나섰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과 내란 추종 세력에 대한 심판”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의회 독재로 마비된 국가 정상화”를 내걸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