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로 지역별로는 진주 9명, 사천 5명, 김해 2명, 고성‧하동‧함양‧거창‧합천 각각 1명이다.
진주 확진자 9명(경남 4123~4130, 4141번)중 9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 중 6명은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4123~4125번은 격리 해제전 검사, 경남 3609번 가족, 경남 4126번은 격리 해제전 검사, 경남 3613번 가족, 경남 4127번은 격리 해제전 검사, 경남 3665번 가족, 경남 4128~4130번은 경남 4096번 가족, 경남 4141번은 격리중 증상발현, 경남 3904번의 가족이다.
사천 확진자 5명(경남 4132~4136번)중 2명(경남 4133, 4134번)은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4133번은 격리중 양성판정, 경남 4025번 가족, 경남 4134번은 격리 해제전 검사, 방문자다.
경남 4132, 4136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남 4132번은 격리중 양성, 경남 4105번 가족, 경남 4136번은 격리 해제전 검사, 경남 3648번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경남 4135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2명(경남 4121, 4122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경남 4121, 4122번은 경남 3868번의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