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양산과 합천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8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3명(경남 3059~3061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자는 3058명이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 감염으로 양산 2명 합천 1명이다.
양산 확진자 2명(경남 3059, 3960번)중 경남 3059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3059번은 격리중 양성, 부산 3927번의 가족이다.
양산 확진자 경남 3060번과 합천 확진자 경남 3061번은 각각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8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4명, 퇴원 2840명, 사망 14명이다.
k123@kukinews.com
경상남도는 8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3명(경남 3059~3061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자는 3058명이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 감염으로 양산 2명 합천 1명이다.
양산 확진자 2명(경남 3059, 3960번)중 경남 3059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3059번은 격리중 양성, 부산 3927번의 가족이다.
양산 확진자 경남 3060번과 합천 확진자 경남 3061번은 각각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8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4명, 퇴원 2840명, 사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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