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상의, 전국 애널리스트 대상 ‘2025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 개최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장사들과 함께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2025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무학, 범한퓨얼셀 등 지역 대표 상장사 7개사가 참여해 전국에서 모인 애널리스트 50여 명에게 기업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19일 창원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IR 행사는 기업 설명회, 소그룹 미팅, 공장 투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정보 전달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 기업은 △두산에너빌리티 △무학 △범한퓨얼셀 △인화정공 ...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