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35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 평지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42K지점에서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을 운전 중이던 suv 차량에서 화염이 발생한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소방대가 현장 도착해 화재를 진화했다.
다행히 차량 운전자는 차량에서 탈출했다. 차량은 전소한 상태다.
소방은 "운전중에 운전자 문짝에서 스파크가 발생하고 동시에 화염이 식별되어 즉시 탈출했다"는 소유주의 진술을 바탕으로 주변 전기배선에 미상의 단락이 발생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중이다.
불은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을 운전 중이던 suv 차량에서 화염이 발생한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소방대가 현장 도착해 화재를 진화했다.

다행히 차량 운전자는 차량에서 탈출했다. 차량은 전소한 상태다.
소방은 "운전중에 운전자 문짝에서 스파크가 발생하고 동시에 화염이 식별되어 즉시 탈출했다"는 소유주의 진술을 바탕으로 주변 전기배선에 미상의 단락이 발생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