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17분께 김해시 율하동에 있는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에 있던 12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77명이 대피했다.
소방은 공동주택(아파트)으로 거주자의 중학생 아들이 거실 에어컨 하부에서 퍽하는 소리와 검은 연기를 목격한 후 119에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소방은 현장 감식 실시해 발화지점은 거실 에어컨으로 추정하고 약 1주일전 에어컨 수리한 적이 있다고 진술을 확보하는 등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추가 합동감식 할 예정이다.
이 불로 아파트에 있던 12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77명이 대피했다.

소방은 공동주택(아파트)으로 거주자의 중학생 아들이 거실 에어컨 하부에서 퍽하는 소리와 검은 연기를 목격한 후 119에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소방은 현장 감식 실시해 발화지점은 거실 에어컨으로 추정하고 약 1주일전 에어컨 수리한 적이 있다고 진술을 확보하는 등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추가 합동감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