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2시48분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22분 만인 오전 1시10분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22분 만인 오전 1시10분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