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마음’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마음’

기사승인 2022-11-03 11:08:34 업데이트 2022-11-03 11:09:41
광주광역시청 앞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위)와 전남도청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아래).

광주광역시는 왜곡‧축소 논란을 빚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명칭을 2일 ‘참사 희생자’로 변경했다.

무안=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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