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분하 씨 13일 별세. 장승규(한경비즈니스 편집장) 씨 모친상=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장지 예산 선영, 041-331-0444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