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지난 29일 오후 8시경 경남 산청군 오부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농장에서 키우던 돼지 1000여마리가 불에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해 소방서 추산 3억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중심으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k77@kukinews.com
이 불로 농장에서 키우던 돼지 1000여마리가 불에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해 소방서 추산 3억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중심으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