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26일 산청군 산청읍 항노화산들길 중 '느림의 길' 구간에 벚꽃이 만개했다.
지난 2019년 경호강변 벚꽃길 등으로 조성한 항노화산들길은 산청읍 전체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6.5km의 걷기길이다. 항노화산들길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 좋은 길이다.




kk77@kukinews.com
지난 2019년 경호강변 벚꽃길 등으로 조성한 항노화산들길은 산청읍 전체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6.5km의 걷기길이다. 항노화산들길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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