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부친상을 당했다.
배우 안성기의 아버지이자 원로 영화인인 안화영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영화제작자자인 故 안화영은 안성기의 데뷔작인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추모공원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
배우 안성기가 부친상을 당했다.
배우 안성기의 아버지이자 원로 영화인인 안화영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영화제작자자인 故 안화영은 안성기의 데뷔작인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추모공원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