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의 세포들3’ 순록, 김재원이었다…김고은과 연상연하 케미 기대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순록 역에 낙점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로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김고은의 컴백이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김재원이 세간의 관심을 받은 새 캐릭터 순록으로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순록은 달콤한 얼굴로 ‘팩폭’을 날리는 줄리문학사 편집부의 새로운 PD다. ‘이성세포’만이 지배할 것 같은 차...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