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김희진이 아르헨티나 선수 너머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해 2승(1패)째를 거뒀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배구 선수 김희진이 아르헨티나 선수 너머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해 2승(1패)째를 거뒀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