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던파’, 나벨 레이드와 이누야샤 컬래버로 열기 이어간다
넥슨 ‘던전앤파이터(던파)’가 지난 17일 신규 레이드 ‘나벨’과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며 또다시 모험가들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23일 넥슨에 따르면 ‘중천’ 시즌 첫 번째 레이드 ‘만들어진 신 나벨’은 7×7 전장을 무대로 세 파티가 동시에 다른 구역을 공략하며 실시간으로 전황을 조율하는 독특한 진행방식이 특징이다. 나벨 레이드는 안개의 신 ‘무’의 기억 속에 봉인된 인공신 ‘나벨’의 정신을 해방시키는 서사를...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