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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쿠키뉴스입니다.
쿠키뉴스는 국민일보의 자회사로 출범한 인터넷 신문으로,
신문 유통 구조 변화의 핵심인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알리고자 창간 되었습니다.
대표 변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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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의 효시
- 쿠키뉴스는 2004년 10월, 아직은 종이신문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 ‘신개념 인터넷 신문’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창간했습니다. 인터넷 이슈와 속보, 연예, 스포츠, 생활경제 뉴스를 집중 보도하면서 인터넷 신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쿠키뉴스는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에서 단기간에 최고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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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는 항상 독자들의 눈높이를 따라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뉴스가 양산되는 가운데서도 쿠키뉴스는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궁금해 하는 기사를 생산,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는 어떤 편견이나 치우침이 없습니다. 독자를 가르치려는 오만한 생각을 갖지 않습니다. 같이 느끼고, 울고, 웃고, 즐기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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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결합한 고차원 컨텐츠
- 쿠키뉴스는 함께 운영하는 쿠키TV의 영상 취재 기능을 결합해 한 차원 높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매체와 차별화되는 쿠키뉴스의 경쟁력입니다. 단순한 글자의 나열이 아닌,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뉴스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장점을 살려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그래서 더욱 사랑 받는 쿠키뉴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