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씨 소천, 정예준(데일리한국 기자)씨 조모상=14일 오후 7시, 대전성심장례식장 2층 VIP 2빈소, 발인 16일 오후 12시, 장지 정수원, 전화 042-522-4494.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