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023 LoL 챔피언십 코리아(LCK) 서머’ 결승진출전이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T1(정규리그 5위)과 KT 롤스터(정규리그 1위)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T1의 ‘로치’ 김강희와 ‘구마유시’ 이민형.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페이커’ 이상혁.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케리아’ 류민석.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오너’ 문현준. 사진=차종관 기자
T1 선수단이 경기 준비에 한창인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제우스’ 최우제.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톰’ 임재현 감독대행. 사진=차종관 기자
‘페이커’ 이상혁의 오른손. 그는 부상으로 약 한달간 결장했으나 플레이오프를 기점으로 경기에 복귀했다. 사진=차종관 기자
T1과 KT 롤스터의 경기가 펼쳐지기 직전, 경기장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기인’ 김기인.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리헨즈’ 손시우.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커즈’ 문우찬.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에이밍’ 김하람.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비디디’ 곽보성.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히라이’ 강동훈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슈프림’ 최승민 코치. 사진=차종관 기자
대전=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