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2023 성균한글백일장 세계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
유생복 입고 치르는 '성균한글 백일장 세계대회'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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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