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8일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1천 400여 명이 대전에 체류할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관계자들과 소방안전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8일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1천 400여 명이 대전에 체류할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관계자들과 소방안전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