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에어프랑스 한국 취항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역대 승무원 유니폼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 니나 리찌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유니폼 12종을 직원들이 입고 워킹을 선보였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사진=에어프랑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에어프랑스 한국 취항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역대 승무원 유니폼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 니나 리찌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유니폼 12종을 직원들이 입고 워킹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