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학년도 서울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일인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지역 초등학교 연도별 취학 대상자 규모는 2019년 7만8118명, 2020년 7만1356명, 2021년 7만1138명, 2022년 7만442명 등으로 지속 감소 추세다. 올해는 처음으로 6만명대로 떨어졌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2023학년도 서울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일인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