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부원 피격’ 은폐 의혹의 핵심 인물인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서해 공부원 피격’ 은폐 의혹의 핵심 인물인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해 공부원 피격’ 은폐 의혹의 핵심 인물인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서 전 장관은 지난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인 故 이대준 씨와 관련해 직권남용·허위 공문서 작성·공용전자기록 손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감사원도 지난 13일 서 전 장관 지시에 따라 밈스에 탑재된 군 첩보 관련 보고서 60건이 삭제됐다고 발표했다.
‘서해 공부원 피격’ 은폐 의혹의 핵심 인물인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