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20일 당초보다 30분 늦게 오전 10시 30분에 국민의힘 위원만 참석한 채 시작했다.
국정감사를 시작하며 장제원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각 참석은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에 따른 것이다"라며 "대전, 세종 시민들에게 민주당 의원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대전⋅세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20일 당초보다 30분 늦게 오전 10시 30분에 국민의힘 위원만 참석한 채 시작했다.
국정감사를 시작하며 장제원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각 참석은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에 따른 것이다"라며 "대전, 세종 시민들에게 민주당 의원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