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78억3000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10월(94억7000만달러) 이후 12개월 만에 흑자폭이 가장 컸다.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hj1925@kukinews.com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78억3000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10월(94억7000만달러) 이후 12개월 만에 흑자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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