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계성(전 경찰근무)ㆍ재성(안양시청 근무)ㆍ승환(전주수산시장 근무)ㆍ재환(자영업)씨 모친상, 오효석ㆍ이세열(자영업)ㆍ이방희(전북도민일보 제2사회부장)ㆍ형완준(삼성생명 근무)ㆍ허남빈(일흥상사 대표)씨 빙모상=20일 별세 예수병원장례식장 301호, 발인 22일 장지= 정읍화신영묘원, 연락처 010-7336-6114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