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직 해제 ▲동태문 시설관리사업소장 겸직근무 해제
◇전보 ▲서경찬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창환 투자유치지원단장
1월 1일자
신성용 기자 ssy1479@kukinews.com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