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김형수(정형외과) ▲진료부원장 정진호(외과) ▲교육수련부장 박상준(호흡기내과) ▲교육수련차장 송창은(이비인후과) ▲병원문화혁신본부장 김현수(정신건강의학과) ▲공공의료사업단부단장 김인병(응급의학과) ▲ICU실장 겸 호흡기내과장 안창혁(호흡기내과) ▲임상의학연구소장 오동진(신장내과) ▲의학연구센터장 겸 의약품임상시험센터장 겸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한현정(신경과) ▲외과장 겸 암통합치유센터 외과계부센터장 박재균(외과) ▲피부과장 조한경(피부과) ▲피부미용센터장 최한규(피부과). 이상 2015년 7월1일자.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