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진료부원장 김주현 △기획조정실장 임정수 △진료1부장 차흥억 △진료2부장 박현미 △진료지원부장 최혜영 △대변인 겸 홍보실장·척추센터장 김우경 △교육수련부장 조성진 △적정진료관리본부장 김홍순 △전산정보본부장 조용균 △암센터장 박연호 △여성암센터 소장 박흥규 △응급센터장 겸 료협력센터 소장 양혁준 △외상센터장 이정남 △당뇨내분비센터장 김광원 △심장센터장 신미승 △건강증진센터장 김형식 △건강관리과 소장 권광안 △국제의료센터장 백정흠 △소화기센터장 김연수 △유헬스케어센터장 박동균(이상 10월 15일자)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