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과장 ▲내과 방영주 ▲외과 서경석(신임) ▲흉부외과 김영태(신임) ▲신경외과 정천기 ▲정형외과 백구현(신임) ▲성형외과 김석화 ▲산부인과 김석현 ▲피부과 김규한 ▲비뇨기과 김현회 ▲안과 곽상인(신임) ▲이비인후과 성명훈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신경과 전범석 ▲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신임) ▲가정의학과 조비룡 ▲응급의학과 곽영호 ▲재활의학과 정선근 ▲영상의학과 한문희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신임) ▲핵의학과 이동수 ▲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신임) ▲병리과 김우호(신임) ▲의공학과 김희찬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소아청소년과 양세원(이상 보직기간 2012년 7월16일~2014년 7월15일) 이상 7월 16일자.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