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급 인사(전보) ▲위해예방정책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신규태 △식품안전국 ▲식생활안전과장 장영수 ▲건강기능식품기준과장 김수창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심사과장 최보경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품질과장 장흥선 ▲구강소화기기과장 윤미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학물질과장 황인균 ▲미생물과장 박건강 ▲화장품연구팀장 김은정 ▲방사선안전과장 김형수 ▲약리연구과장 강호일 △서울지방청 ▲고객지원과장 박희옥 ▲식품안전관리과장 박종식 △부산지방청 ▲고객지원과장 손정환 ▲시험분석센터장 권기성 ▲수입식품분석과장 김우성 △경인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우기봉 ▲수입관리과장 양창숙 ▲시험분석센터장 최상숙 ▲대구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홍충만 △광주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이윤제 ▲유해물질분석과장 서수경 △대전지방청 ▲고객지원과장 박정훈 ▲의료제품안전과장 김기만 ▲유해물질분석과장 박창원 ▲식약청 서기관 류정열(이상 4월 9일자).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