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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염증성장질환자들과 질환 인지도 제고
셀트리온, 美 염증성장질환자들과 질환 인지도 제고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염증성 장질환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미국 최대 규모의 염증성 장질환(IBD) 환우회인 크론병·대장염재단(CCF)과 파트너십 활동을 진행하며 IBD 인지도 제고와 인식 개선에 나... 2024-04-05 12:07 [신대현]
5년간 의료분쟁 조정신청 1만1407건…개시는 65.8% 그쳐
5년간 의료분쟁 조정신청 1만1407건…개시는 65.8% 그쳐
최근 5년간 의료분쟁이 발생해 조정을 신청한 건수가 1만1407건으로 조사됐다. 실제 조정 절차 개시율은 65.8%에 그쳤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은 ‘2023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 연보&rs... 2024-04-05 12:02 [신대현]
정부 “내년도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11월까지 정원 확정”
정부 “내년도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11월까지 정원 확정”
정부가 내년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의사들이 지역에 남아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 2024-04-05 11:32 [김은빈]
한 총리 “전공의와 유연하게, 원칙 지키며 계속 대화”
한 총리 “전공의와 유연하게, 원칙 지키며 계속 대화”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정부는 전공의와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며 “유연하게, 그러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계속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 2024-04-05 10:22 [김은빈]
봄 되자 빨갛고 가려워진 눈… 알레르기 결막염, 왜 생길까 [건강 나침반]
봄 되자 빨갛고 가려워진 눈… 알레르기 결막염, 왜 생길까 [건강 나침반]
기온이 오르는 봄이 찾아오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특히 봄만 되면 눈이 가렵거나 충혈 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평소와 다르게 눈곱이 많이 생기거나 눈이 화끈거린다면 알레르기결막염을 의심해봐야... 2024-04-05 08:52 [이영수]
의료공백 두 달째, 병원에 남은 사람들
의료공백 두 달째, 병원에 남은 사람들
전공의 집단 사직과 그에 따른 의료공백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를 선언했지만 환자를 저버릴 수 없어 진료를 보는 교수도,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힘겹게 채우고 있는 간호사도, 병원 경영이 어려... 2024-04-05 06:00 [신대현]
설화수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소개해요”
설화수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소개해요”
4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설화수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배우 박보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삼장(人蔘莊)은 1940년대에 실존했던 당대 최고급 스파다. 머리부터 발끝... 2024-04-05 00:28 [곽경근]
尹 경청했다는데…박단 “미래는 없다”
尹 경청했다는데…박단 “미래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됐지만 합의점을 찾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만남을 가... 2024-04-04 19:33 [박선혜]
헌법소원 청구까지…‘의대 증원’ 법정공방도 치열
헌법소원 청구까지…‘의대 증원’ 법정공방도 치열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도 번지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청구까지 예고하며 칼을 갈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4... 2024-04-04 18:21 [김은빈]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이 단백질’…심혈관질환 위험↑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이 단백질’…심혈관질환 위험↑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알려진 ‘PCSK9 단백질’이 염증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콜레스테롤 조절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2024-04-04 17:13 [김은빈]
“병원에 사복경찰 떴다”…‘리베이트 단속’ 낌새에 제약업계 술렁
“병원에 사복경찰 떴다”…‘리베이트 단속’ 낌새에 제약업계 술렁
“병원에서 사복경찰이 돌아다닌다고 하니까 커피 판촉 하지 마세요.” 최근 대학병원에 사복경찰이 오간다는 소문이 제약업계에서 돌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분... 2024-04-04 17:02 [박선혜]
한미 母子 손잡았다…사이언스 공동대표 체제 전환
한미 母子 손잡았다…사이언스 공동대표 체제 전환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 창업자 일가의 차남 임종훈 이사가 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창업주의 아내이자 임종훈 이사의 모친인 송영숙 회장과 공동대표 체제를 이루게 됐다. 한미... 2024-04-04 16:43 [박선혜]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2차 시범사업 실시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2차 시범사업 실시
정부가 오는 8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시행한 1차 시범사업 중 서비스 연계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오는 8일부터 9개월간 2차 시범사업을 ... 2024-04-04 15:56 [신대현]
정부와 만난 환자단체 “합의 통한 의료공백 종식 촉구”
정부와 만난 환자단체 “합의 통한 의료공백 종식 촉구”
환자단체가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의료계가 하루 빨리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환자단체 대표들가 간담회를 열어 전공의, 의대 ... 2024-04-04 15:54 [박선혜]
박단 전공의, 尹과 면담 성사…해결 실마리 될까
박단 전공의, 尹과 면담 성사…해결 실마리 될까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공의 대표로 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을 갖는다. 환자단체가 의료공백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만남이 사태 해결 실마리가 될 지 귀... 2024-04-04 15:45 [박선혜]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데… 크면 괜찮아질까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데… 크면 괜찮아질까요?”
원자력병원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원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신경발달 부모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원자력병원은 노원구의 지자체 보건향상 지원정책 사업에 참여해 ... 2024-04-04 13:43 [이영수]
공보의·군의관 110명 의료현장 파견 연장
공보의·군의관 110명 의료현장 파견 연장
정부가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의 의료현장 파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질환에 집중하도록 환자 전원 정책지원금을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의사 ... 2024-04-04 11:42 [박선혜]
서울의대 교수들 “尹 담화, 본질 호도”
서울의대 교수들 “尹 담화, 본질 호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가진 담화를 두고 본질을 호도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3일 ‘대통령 담화문에 대한 팩트 체크’라는 반박문... 2024-04-04 11:09 [박선혜]
JW중외제약, Wnt 표적 탈모 후보물질 특허 등록
JW중외제약, Wnt 표적 탈모 후보물질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의 Wnt(윈트)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가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 4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Wnt 신호전달경로 기반의 탈모 치료 신약 후보물질에 관한 것이다. 이로써 JW중외... 2024-04-04 10:38 [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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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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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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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은둔’의 연결고리…소통엔 긴 호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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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엔 이유가 있다. 누구도 그 이유에 대해 함부로 평할 수 없다. 26세 취업준비생 A는 취업을 못한 좌절감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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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서울시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 등이 ‘2025 지방자치단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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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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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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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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