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의 첫날밤’ 옥택연·서현, 병산서원 훼손 논란 사과…“변명의 여지 없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주연 옥택연과 서현, 연출을 맡은 이웅희 감독이 제작 과정 중 문화재 훼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옥택연은 11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수...
2025-06-11 15:17
[심언경]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