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이영수]
[속보] 법원 “김지은 진술 주요 부분 일관”
법원 “김지은 진술 주요 부분 일관”... 2019-02-01 14:59 [이영수]
[속보] 법원 “김지은 피해 폭로 경위 자연스러워”
법원 “김지은 피해 폭로 경위 자연스러워”... 2019-02-01 14:59 [이영수]
[속보] 법원 “안희정 첫 강제추행, 피해자 진술로 증명”
법원 “안희정 첫 강제추행, 피해자 진술로 증명”... 2019-02-01 14:58 [이영수]
[속보] 충주 노은면 농가서 구제역 의심 증상 신고
충주 노은면 농가서 구제역 의심 증상 신고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2-01 10:24 [이소연]
[속보] 이개호 농림부 장관 "안성·충주 구제역, 역학관계 있다고 추정"
이개호 농림부 장관 "안성·충주 구제역, 역학관계 있다고 추정"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2-01 10:19 [이소연]
[속보] 국회 경내 승용차서 화재…50대 남성 분신 추정
국회 경내 승용차서 화재…50대 남성 분신 추정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2-01 09:18 [이소연]
[속보] 구제역 위기경보단계 ‘경계’로 격상
구제역 위기경보단계 ‘경계’로 격상... 2019-01-30 16:09 [이영수]
[속보] ‘댓글조작' 김경수 1심서 징역 2년 실형… 법정 구속
‘댓글조작' 김경수 1심서 징역 2년 실형… 법정 구속... 2019-01-30 15:15 [이영수]
[속보] 법원 “드루킹, 대선 후에도 김경수 요청따라 계속 댓글 작업”
법원 “드루킹, 대선 후에도 김경수 요청따라 계속 댓글 작업”... 2019-01-30 14:59 [이영수]
[속보] 법원 “김경수, 드루킹 일당의 댓글순위 조작에 가담”
법원 “김경수, 드루킹 일당의 댓글순위 조작에 가담”... 2019-01-30 14:58 [이영수]
[속보] 김경수 경남지사 “도정에 전념할 수 있는 결과 나오길 기대”
김경수 경남지사 “도정에 전념할 수 있는 결과 나오길 기대”... 2019-01-30 13:47 [이영수]
[속보] 김경수 경남지사 “특검부터 재판까지 최선을 다해 협조했다”
김경수 경남지사 “특검부터 재판까지 최선을 다해 협조했다”... 2019-01-30 13:47 [이영수]
[속보] ‘상습 상해’ 조재범 전 코치, 징역 1년 6개월
‘상습 상해’ 조재범 전 코치, 징역 1년 6개월... 2019-01-30 11:08 [이영수]
[속보] ‘드루킹’ 김동원 1심, 징역 3년 6개월
‘드루킹’ 김동원 1심, 징역 3년 6개월... 2019-01-30 10:50 [이영수]
[속보] 화성 동탄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2019-01-29 20:51 []
[속보] 한전공대 입지로 나주 부영CC 선정
한전공대 입지로 나주 부영CC 선정... 2019-01-28 11:42 [이영수]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