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특수본부장 “윤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검찰 특수본부장 “윤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
검찰 특수본부장 “윤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 [이소연]
[속보] 서울교육청 "일반고 전환 자사고 지원책 내놓을 것"
서울교육청 "일반고 전환 자사고 지원책 내놓을 것"... 2019-07-09 11:02 []
[속보] 거제서 아파트 주민, 흉기 휘둘러 1명 숨져…경찰 대치
거제서 아파트 주민, 흉기 휘둘러 1명 숨져…경찰 대치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7-08 17:42 [이소연]
[속보] 우정노조, 총파업 철회 선언
우정노조, 총파업 철회 선언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7-08 16:39 [이소연]
[속보] 우정노조, 6일 출정식 취소… 8일 총파업 여부 최종 결정
우정노조, 6일 출정식 취소… 8일 총파업 여부 최종 결정... 2019-07-05 15:53 [이영수]
[속보] 검찰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소환
검찰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소환... 2019-07-05 10:21 [이영수]
[속보] 서울→부산 방향 혼잡 경찰-노조원 700명 대치 중… 충돌 우려
서울→부산 방향 혼잡 경찰-노조원 700명 대치 중… 충돌 우려... 2019-07-04 08:28 [이영수]
[속보] 농성 중인 요금 수납원, 경부고속도로 6개 차선 점거농성 중
농성 중인 요금 수납원, 경부고속도로 6개 차선 점거농성 중... 2019-07-04 08:28 [이영수]
[속보] 농성 중인 요금 수납원, 경부고속도로 일부 차선 점거
농성 중인 요금 수납원, 경부고속도로 일부 차선 점거... 2019-07-04 08:25 [이영수]
[속보] 합참 "레이더 포착된 정체불명 항적은 새떼"
합참 "레이더 포착된 정체불명 항적은 새떼"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7-01 16:41 [이소연]
[속보]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이용표 부산청장 내정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이용표 부산청장 내정... 2019-07-01 11:00 [이영수]
[속보]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 화염·연기 발생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 화염·연기 발생... 2019-07-01 10:57 [이영수]
[속보] ‘성접대 의혹’ YG 양현석 경찰 소환 조사
‘성접대 의혹’ YG 양현석 경찰 소환 조사... 2019-06-26 18:13 [이영수]
[속보] 법원 “권성동, 비서관 채용 청탁도 증명 안 돼”
법원 “권성동, 비서관 채용 청탁도 증명 안 돼”... 2019-06-24 15:34 [이영수]
[속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2019-06-14 16:38 [이영수]
[속보] 김정은 "이희호 여사 서거에 심심한 애도와 위로"
김정은 "이희호 여사 서거에 심심한 애도와 위로"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6-12 19:28 [이소연]
[속보] 박지원 "북측과 15분 정도 이야기 나눠…분위기 좋았다"
박지원 "북측과 15분 정도 이야기 나눠…분위기 좋았다"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6-12 18:20 [이소연]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