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공수처 체포팀 차량, 한강 반포대교 진입](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공수처 체포팀 차량, 한강 반포대교 진입
공수처 체포팀 차량, 한강 반포대교 진입... [정혜선]
[속보] 22명 사상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사형 선고
22명 사상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사형 선고... 2019-11-27 17:48 []
[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구속영장 청구
검찰,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구속영장 청구... 2019-11-25 13:42 []
[속보] 철도파업 철회…노사 본교섭 타결
철도파업 철회…노사 본교섭 타결... 2019-11-25 07:04 []
[속보] 검찰 ‘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2명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 ‘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2명 구속영장 재청구... 2019-11-22 17:57 [이영수]
[속보] '뒷돈 수수 혐의'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
'뒷돈 수수 혐의'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11-21 22:06 [이소연]
[속보] 조국 전 법무장관 2차 검찰 소환조사 종료
조국 전 법무장관 2차 검찰 소환조사 종료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11-21 19:39 [이소연]
[속보] 검찰, 조국 전 법무장관 2차 소환조사
검찰, 조국 전 법무장관 2차 소환조사... 2019-11-21 09:40 []
[속보] 제주 화재어선 사고 해상 2∼3ｍ 높은 파도…수색 난항
제주 화재어선 사고 해상 2∼3ｍ 높은 파도…수색 난항... 2019-11-19 11:33 []
[속보] 제주 화재어선 승선원 선장포함 내국인 6명·베트남인 6명
제주 화재어선 승선원 선장포함 내국인 6명·베트남인 6명... 2019-11-19 11:30 []
[속보] '별장 성접대' 윤중천, 1심서 징역 5년 6개월 선고
'별장 성접대' 윤중천, 1심서 징역 5년 6개월 선고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11-15 16:53 [이소연]
[속보] 서울 서초동 진흥종합상가서 화재…“인명피해 확인 중”
서울 서초동 진흥종합상가서 화재…“인명피해 확인 중”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11-15 14:42 [이소연]
[속보]가수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불복 소송 파기환송심 승소
가수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불복 소송 파기환송심 승소... 2019-11-15 14:26 [이영수]
[속보] 유승준, 파기환송심서 승소…법원 “비자발급 거부 취소해야”
유승준, 파기환송심서 승소…법원 “비자발급 거부 취소해야”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11-15 14:25 [이소연]
[속보] 조국 전 법무장관 검찰 소환조사 종료
조국 전 법무장관 검찰 소환조사 종료... 2019-11-14 17:49 [이영수]
[속보] 검찰, 조국 전 법무장관 소환
검찰, 조국 전 법무장관 소환... 2019-11-14 09:47 []
[속보]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서 폭발사고 1명 숨지고 5명 다쳐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서 폭발사고 1명 숨지고 5명 다쳐... 2019-11-13 17:54 [이영수]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