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李대통령 "美 제조업 재건과 韓 기업 경쟁력 확대 맞닿은 결과"
李대통령 "美 제조업 재건과 韓 기업 경쟁력 확대 맞닿은 결과"... [정혜선]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최소한 다른 국가에 비해 더 불리한 상황에 처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한 과제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오른 대... 2025-06-17 06:00 [이승은]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대신할 국정기획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향후 60일간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 국정 과제를 마련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정부조직 ... 2025-06-16 17:12 [권혜진]
... 2025-06-16 16:55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중단됐던 정상외교에 본격적으로 복귀한다. 취임 12일 만에 이뤄지는 첫 해외 일정으... 2025-06-16 15:16 [이승은]
대통령실은 16일 이재명 정부의 장·차관 후보자 등을 국민이 추천하는 ‘국민 추천제’와 관련해 “전날까지 7만4000여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18시에 국민 추천제를 마감하고... 2025-06-16 11:28 [이승은]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6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총리 보좌관과 조찬을 함께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2025-06-16 10:50 [이승은]
... 2025-06-16 10:07 [이승은]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오늘 오후 마감…7만4000여건 접수... 2025-06-16 10:06 [윤상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가안보실 차장급 및 정책실장 산하 AI미래기획수석 인선을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현종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을 임... 2025-06-15 14:24 [김재민]
... 2025-06-15 13:40 [김재민]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1박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소개하면서 ... 2025-06-15 13:36 [김재민]
... 2025-06-15 11:41 [김재민]
이재명 대통령이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을 맞아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단된 남북 대화 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2025-06-15 11:38 [김재민]
이재명 대통령이 전 관련 부처에 대북 전단 살포 예방과 사후 처벌 대책 논의를 촉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새벽 민간 단체가 강화도에서 북한 지역으로 전단을 살포한 것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 2025-06-14 20:24 [심언경]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2025-06-14 18:57 [심언경]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이동호씨가 서울 소재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씨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화환 등을 받지 않는다. 결혼식 참석자는 여권 내 주요 인사 일부만 ... 2025-06-14 14:25 [임현범]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