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힙합그룹 '딥키' 홍보대사 위촉…"젊은 도시 이미지 구축"
강수현 양주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2층 집무실에서 젊은 감각을 담은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리얼키즈 힙합그룹 '딥키'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딥키'는 지난해 회암사지 왕실 축제 홍보영상 촬영 및 폐막식 무대 공연을 비롯해 '양주시 청소년 예술제' 및 '경기도 청소년 종합 예술제'에서 초등부 1위를 수상하는 등 열정과 실력을 입증한 관내 청소년 대표 힙합그룹이다. 도전적인 에너지와 젊은 문화를 대표할 이들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양주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 [윤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