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여야 대표 오찬 메뉴로 ‘비빔밥’…의미는 ‘화합’ [이재명 정부]](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6/04/kuk20250604000310.300x169.0.jpg)
李, 여야 대표 오찬 메뉴로 ‘비빔밥’…의미는 ‘화합’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우원식 국회의장 및 여야 대표들과 비빔밥 오찬을 가졌다. 정치권과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채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우 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용혜인 기본... [김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