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2026년까지 매년 15개교를 대상으로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40년 이상 경과된 도내 노후학교 시설이다.
특히 건축전문가, 교육과정 전문가, 학생, 교원 등 사용자의 의견을 취합해 공간 기획 및 설계에 반영한다.
황득중 시설과장은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사용자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2026년까지 매년 15개교를 대상으로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40년 이상 경과된 도내 노후학교 시설이다.
특히 건축전문가, 교육과정 전문가, 학생, 교원 등 사용자의 의견을 취합해 공간 기획 및 설계에 반영한다.
황득중 시설과장은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사용자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