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게 회견하겠다 했더니 하라 하더라”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게 회견하겠다 했더니 하라 하더라”

기사승인 2020-05-25 15:06:35 업데이트 2020-05-25 15:06:37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게 회견하겠다 했더니 하라 하더라”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