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3번째 환자, 58세 여성·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속보] 23번째 환자, 58세 여성·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기사승인 2020-02-06 08:30:25 업데이트 2020-02-06 08:30:34

23번째 환자, 58세 여성·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