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 모든 책임지는 게 마땅”

[속보] 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 모든 책임지는 게 마땅”

기사승인 2019-01-11 09:08:32 업데이트 2019-01-11 09:08:40

[속보] 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 모든 책임지는 게 마땅”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