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거세 대피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

“불길 거세 대피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

기사승인 2018-11-09 09:28:24 업데이트 2018-11-09 09:28:26

[속보] “불길 거세 대피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