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제3대 노조위원장으로 유세연(51·사진)씨가 당선됐다.
유 위원장은 12일 전체 조합원(1086명)의 70.4%가 참여한 투표에서 55.7%의 지지표를 획득했다.
유 위원장은 “더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기는 3년이다.
김포=권오준 기자 goj5555@kukinews.com
경기도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제3대 노조위원장으로 유세연(51·사진)씨가 당선됐다.
유 위원장은 12일 전체 조합원(1086명)의 70.4%가 참여한 투표에서 55.7%의 지지표를 획득했다.
유 위원장은 “더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기는 3년이다.
김포=권오준 기자 goj555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