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3명의 패셔니스타가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 날 설리는 페미닌한 핑크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레드 & 블랙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델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사진=몽클레르 제공
지난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3명의 패셔니스타가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 날 설리는 페미닌한 핑크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레드 & 블랙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델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사진=몽클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