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보물, 현재 파악할 수 없어”

[속보]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보물, 현재 파악할 수 없어”

기사승인 2018-07-26 10:22:57 업데이트 2018-07-26 10:23:02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보물, 현재 파악할 수 없어”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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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