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그만…

[속보]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그만…

기사승인 2018-07-21 10:08:44 업데이트 2018-07-21 10:09:20
21일 오전 7시20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한 채석장에서 포클레인 기사 A(56)씨가 굴러 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A씨는 이날 채석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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